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포병여단 K-9 자주곡사포 폭발 사고 (문단 편집) == 책임공방과 배상 지연 == 2017년 12월 민관군 합동조사위원회는 하청업체로부터 납품받은 공이스프링의 불량이라는 기계결함을 사고원인으로 잠정 결론 내렸으나 제조사 한화테크윈은 인재를 원인으로 보고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관함에 두었던 2호, 3호 장약과 달리 5호(고압력형)를 편의상 바닥에 두어 화를 키운 것도 문제다. 사격통제를 소홀히 한 국군의 여전한 [[안전불감증|안전불감]] 책임이 크다. 하지만 5호 사격시 애초에 보관함에 보관할 수도 없다. 장약을 보관함에 분리하여 보관하고 사격시 결합하여 사격하면 제 시간 안에 사격이 불가능하기에 실제로는 5호 사격시 바닥에 둔다. 사고 원인을 놓고 피해자인 이찬호 병장은 군에서 기계 결함이라고 주장하면서도 K9 자주포 실사격을 실시하는 실정에 대해서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